오늘 낮 12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01ha가 불에 타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70대 남성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19분쯤에는
금산군 금성면의 제재소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2동과 지게차, 목재 200t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41분 만에 꺼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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