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올시즌 제2홈구장인 청주야구장에
홈경기를 배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한화이글스는 최근
청주야구장의 노후 시설에 따른
선수 부상 위험,
경기력 저하
팬 접근성 어려움 등을 이유로
경기 배정을 어렵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청주에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이글스의
정규시즌 72경기와
올스타전은 모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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