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리그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한화 선발 코디 폰세와
마무리 김서현이 선정됐습니다.
폰세는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6과
탈삼진 1위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고,
김서현은 17경기 평균자책점 0.57,
세이브 9개로 해당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4월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며,
오늘부터 투표 참여가 가능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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