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호투에 힘입어
KT위즈를 4대 3으로 꺾고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 폰세는
7이닝 동안 안타 3개만 허용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한화는 9회 KT의 3점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4대 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17승 13패를 기록하며
다시 3위로 도약했고,
내일(28일) 휴식 후
LG와 홈 3연전,
기아와 원정 3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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