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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궐 선거 이후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공주 부여 청양의
정진석 의원과
홍성 예산의 홍문표의원이
유력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5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정진석 의원은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어
공개적인 의사표명은 삼가하고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출마 의지를 비칠 가능성이 있고
앞서 부의장직을 거부한 것도
대표직을 염두에 뒀다는 분석입니다.
4선의 홍문표 의원은 차기 당대표 출마를 위해
대의원들도 600여명 가량 접촉했다며
당권 도전 결심을 굳히고 있습니다.
정진석, 홍문표 의원은
과거 윤석열 충청대망론을 언급한 바 있어
이 부분 역시 주목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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