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어제(1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4대 7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2회 말 강백호가 시즌 20호 솔로 홈런을 치며
기선을 제압한 한화는
5회 초 역전을 허용했으나,
8회 말 경기를 다시 3대 3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불펜 난조로 대거 4실점하며 무너졌고
9회 말 박정현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37승 2무 38패를 기록한 한화는
하루 만에 다시 5할 승률이 무너지며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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