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총동창회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대 동창회는 올해부터
우수 대학원생 10명을 선발해
각각 100만 원의 연구 장학금,
그리고 자립 준비 청년 학생에게도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1천 원의 아침밥 대상을 3만 명까지
확대하는 등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