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주말까지 전북지역에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대응 체계가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과 침수 우려 지하차도 등
18만 2천여 곳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또, 자율방재단과 이·통장 6천여 명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에 대비하고 있으며,
생필품이 담긴 재난 꾸러미 5천 세트도
확보해 놨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