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이용해
필수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입학한 초중학생들의 접종률은
초등학생은 92.2% 지만
중학생은 79.5%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홍역이나 일본뇌염 백신 등의
필수 예방 접종은 전액 무료이며,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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