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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케이메디허브, 첨단바이오 딥테크 창업 활성화 협약
- 기사입력
- 2025-07-09 오후 1:47
- 최종수정
- 2025-07-09 오후 1:47
- 조회수
- 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오늘(9) 대구 케이메디허브 본원에서 첨단 바이오 딥테크 창업 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전략기술인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창업 기획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 공동 설립 기획과 유망기술 매칭, 특구 규제샌드박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케이메디허브는 후보기술과 연구자 발굴, 공동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허가 지원을 맡게 됩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케이메디허브 출신 연구자가 창업한 기업 큐어버스가 특구재단의 지원으로 5천억 원 규모의 해외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가 있습니다.
두 기관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큐어버스 육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바이오 분야 딥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이번 협약은 국가전략기술인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창업 기획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 공동 설립 기획과 유망기술 매칭, 특구 규제샌드박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케이메디허브는 후보기술과 연구자 발굴, 공동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허가 지원을 맡게 됩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케이메디허브 출신 연구자가 창업한 기업 큐어버스가 특구재단의 지원으로 5천억 원 규모의 해외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가 있습니다.
두 기관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큐어버스 육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바이오 분야 딥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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