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가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갱신 대상자는
상반기에 미리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올해 대상자가 17만 1천400여 명으로
지금껏 가장 많아서 연말에 가까워지면
대기 시간이 3시간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종 대형과 특수면허 소지자,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교통안전교육도
받아야 해 혼잡이 더욱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