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 기기를 지원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점자정보 단말기, 음성증폭기,
터치 모니터 등
130개 품목의 구매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며,
오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장애인복지관에서
보조 기기 체험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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