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국민의힘이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것은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극우적 행보와
민주주의 파괴를 서슴지 않았던
김 전 장관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것은
내란의 잔재를 지우기는커녕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내란 수괴 윤석열과의 단절을
기대한 국민들을 기만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