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군산시가 청렴도를 높이는 여러 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청렴도 향상 추진협의회를 설치해
공무원노조, 시민단체 등과 협력사업을
합니다.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된
보조금과 인사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담회와 설문 조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국민권익위가 한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군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4등급,
지난해에는 한 단계 더 떨어진 5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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