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12.3 계엄 이후
세 번째 트랙터 상경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벼 재배면적 감축, 농지규제 완화 등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어 트랙터 상경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농 도연맹은 오는 7일과 8일
전주, 고창, 정읍, 김제에서
트랙터 행진을 진행하고,
10일에는 서울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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