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종식과 민주헌정 수호를 위해
전북 원탁회의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공론의 장 역할을 할 원탁회의를 구성해
내란특검과 반헌법행위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권력기관 개혁과 지방분권 등
사회 대개혁 과제를 전북의 실정에 맞게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원탁회의는 특정 세력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정당과 시민단체, 노동단체 등에게
열려 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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