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 농림수산발전기금 규모가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말 기준,
농림수산기금의 대출 가능액은
3천억 원으로
제주 다음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업인은 이 기금으로
연 2% 이하의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오는 2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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