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의대생의 유급 시한이
지났지만 전북대 의대생은
대부분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대는 원칙대로 학기 말에
유급 사정 위원회를 열어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학사 일정상 유급 시한은
오는 9일이라며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7일까지
각 의대에 유급 대상자 명단 등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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