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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야간에도 소아과 진료

기사입력
2025-04-30 오후 9:31
최종수정
2025-04-30 오후 9: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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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이 야간에도 소아과 진료를 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임실군이 1천만 관광객을 달성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합니다.

김진형입니다.

남원의료원이 지방의료원 가운데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의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에도 소아과 진료를 제공합니다.

남원의료원은 6월 2일부터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며
10월부터는 휴일에도 진료할 예정입니다.

[심남옥 남원시 보건소 의약검진팀장 :
앞으로도 공공 필수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습니다.]

임실군이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강화합니다.

임실군은 관광 버스 한 대당 주는 지원금을 35만 원으로 5만 원 더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순창에서 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5월초에는
순창 키즈 테니스 페스티벌이 열리고,
6월에는 전국 동호인 파크골프 대회가
7월에는 대통령기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됩니다.

완주군이 봉동읍 인근 만경강 친수 공간에 12월까지 씨름 공원을 설치합니다.

1만 8천㎡ 규모로 조성될 씨름 공원은
씨름장과 관람석 이외에 어린이 놀이터도
들어섭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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