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 성지화를 위해
관계 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원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분기마다 한 차례 이상 모여
무주에 제2국기원을 유치하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이들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각 정당에 제안했으며,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를 보강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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