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순창군 풍산면의 한 주택 뒤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 인근
대숲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남원시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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