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폰세의 무실점 역투와 노시환의
솔로 홈런 등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7대 1로 꺾고
7연승을 거뒀습니다.
노시환이 3경기 연속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7회에는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는 등 7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화 선발 폰세는
7이닝 동안 1피안타
13탈삼진을 뽑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한화는 이번 승리로 24년 만에
선발 7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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