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과 인제군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두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 13억 원이 지원되며,
평창군은 미탄면에 로드 트립과 트레킹 거점마을을,
인제군은 남면 신월리에 비건 마을 체험 거점 공간을 조성합니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15분 내의 생활권을 단위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방문하고 정착하고 싶은 곳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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