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분야별 대응 방안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월 2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하고, 맛집 탐험 이벤트와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오는 9월 라면 축제와 댄싱카니발, 만두축제와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합니다.
또 각종 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하고, 상하수도 요금 감면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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