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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연구원이
사진 한 장으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실사형 인공지능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표정과 입 모양까지 정교하게 구현해,
자율주행차는 물론 키오스크,
은행 창구, 방송 진행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원은 향후 AI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더욱 고도화해
주문과 상담 등 일부 서비스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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