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55% 급등해 8,476.15 마감
종가·장중 최고치 동시 경신…코스닥은 하락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8,400선에 안착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인 8,228.70을 크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장중 최고치도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8,384.3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중 8,457.09를 넘어서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종가 기준으로 처음 8,400선을 돌파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02포인트(2.43%) 오른 상태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56포인트(2.68%) 하락한 1,074.8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반도체 등 대형주 중심의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코스닥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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