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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과기외교센터' 출범...AI 시대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2026-05-13 오후 2:17
최종수정
2026-05-13 오후 2:17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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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권·국제공조 연결하는 과학외교 본격화
주요국 대사들과 AI·고령화 공동 대응 논의

KAIST가 과학기술과 외교를 연결하는 '과기외교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국제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을 열었습니다.

기술주권 확보와 글로벌 공동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과학외교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는 것입니다.

KAIST는 13일 과기외교센터 출범을 기념해 글로벌 포럼을 열고, 대한민국의 과학외교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과기외교센터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에너지 전환, 디지털 혁신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번 포럼은 AI와 양자기술을 중심으로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전봉관 KAIST 과기외교센터장의 개회사와 이광형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AI 시대 과학외교의 중요성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국 대사와 대리대사들이 참석해 AI 시대 기술주권 확보와 글로벌 협력, 고령화와 보건 분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유럽연합(EU)의 교육·연구 협력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과학기술 교육 모델의 국제 확산 방안도 다뤘습니다.

포럼에는 EU를 비롯해 싱가포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필리핀, 태국, 헝가리, 몽골, 탄자니아 등 주요국 외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KAIST 측은 AI, 항공우주, 의과학,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해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광형 총장은 과학기술이 국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KAIST가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의 중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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