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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출사표⋯두 자릿수 득표율 시험대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30 오후 9:3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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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턱없이 낮은 당 지지율과 각종 논란 속에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는 전북은 수십년 동안
발전은 커녕 퇴보의 길을 걸으면서 재정자립도 역시
23.6%로 전국 꼴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금과 멘토링을 공급하겠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단순한 완주 여부를 넘어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 여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조배숙 후보가 17.88%를 얻으며 역대 보수 정당
후보 가운데 비교적 선전한 바 있습니다.

[ INT ] 조배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2022년 4월)
새로운 보수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결자해지의 각오로
새만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계엄 사태 여파와 공천 갈등으로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또 양정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가 구설수에 올랐고 내란 방조 논란에
휩싸였던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추대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최저임금법 위반 등 전과만 9건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전신 정당 소속 후보 가운데
한 자릿수 득표율은 지금까지 세 차례 있었는데,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 같은 기록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견제와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전북 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저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양 후보가
얼마나 득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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