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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체류형 축제로 진화"..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8:52
최종수정
2026-04-30 오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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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기념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늘리고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이선학 기자입니다.

【 기자 】

'충효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곡교천과 현충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중동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 살리기가 핵심입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
관광객 체류를 늘리기 위해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온양온천역 일대에서는
활쏘기와 전통의상 체험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또, 야시장 감성을 입힌 먹거리존과
지역농산물판매부스등도 설치됐고,
저녁마다 인기가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콘서트와 공연이 펼쳐집니다.

▶ 인터뷰 : 신아정 이재희 / 천안시 쌍용동
- "체험부스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오늘 밤에 다양한 공연들도 한다고 그래가지고 기대하고 왔는데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재밌게 즐기고 갈 것 같습니다."

현충사에서도 낮시간에는 전통놀이 체험과
난중일기 사생대회, 백일장등이 펼쳐지고,
저녁에는 국악, 퓨전음악 공연과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현충사를 돌아보는
달빛야행 행사도 진행됩니다.

또, 곡교천에는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와 거북선 보트 체험행사가
열리고, 이순신장군 운구행렬을 영상으로 재현한 미디어아트 공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온천 힐링축제와 도시농업축제 등
지역 축제를 함께 묶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현 / 아산시장
- "고물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는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그런 축제로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축제로 재탄생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주말인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TJB 이선학입니다.

(영상취재 성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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