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주·부여·
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충청의 권익을 지키고 의회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번 선거가 자신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선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만류했지만 결국 막지 못했다며
도의적 정치적 책임이 있다면 빗겨 서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관계는
단절됐지만 인간적 인연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공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정 전 실장이 내란 음모와 관련한 중대한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다며 출마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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