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A 씨는 심문에 앞서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을 복수한 것"이라며 범행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A 씨는 경찰이 실시한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A 씨는 또 범행이 있기 전 배송업체 직원으로 속여 피해자 등 기장 4명의 집을 방문하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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