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사립고등학교 재단 A 이사장이 학교시설을 주방과 욕실 등으로무단 개조해 사용한 사실을 감사를 통해 적발했습니다.
A 이사장은 교내 화재수신반 27제곱미터를 방과 주방 등으로, 60제곱미터에 달하는 교실 2곳을 욕실과 화장실 등으로 개조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학교 전체가 금연구역임에도 방치된 교실 2곳에서 상습적인 흡연 흔적이 발견되는가 하면, 교내 환경개선 공사를 위한 중장비 임대비용 460여 만원을 법인과 학교에서 이중지출하는 등 27건의 적발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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