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상수관 연결이 어려운 통영시 욕지도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식수댐의 저수율이 39%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가뭄이 발생했습니다.
욕지도는 통영항에서 30km 이상 떨어져 있어 상수관 연결 대신 저수량 18만 톤의 식수댐에 빗물을 받아 수도로 쓰는데, 지난해 하반기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단계별 비상급수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욕지도의 가뭄 대응을 위해 통영시에 생활용수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1.8리터 먹는물 5천병을 선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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