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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

기사입력
2026-02-02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2-02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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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이 마음을 돌리게 된 데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완주군의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할 텐데요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의 통합 추진 발표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김관영 도지사.

안 의원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규모
국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완주군의회를 향해서는 통합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달까지는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도 2월 안으로는 법까지 통과되는
것으로 이렇게 마무리돼야지 지금 3, 4월에
또 경선이나 여러 지방선거의 일정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정부의 통합 지원 인센티브입니다.

광역단체 통합에 속도가 붙은 건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선물 보따리 때문입니다.

전북 역시 파격적인 통합 혜택을 끌어내야 하는데 앞서 정부에 1조 원 수준의
인센티브를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광역 통합 특별법을 분석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정부가 광역 통합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재정, 산업, 교통, 정주 여건 등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혀주실 것을
정부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통합의 관건은 사실상 정부의 지원 규모에
달려있습니다.

정부가 기초단체 통합 지원 요청에
어느 정도 수준의 답변을
내놓을지에 따라서 통합 판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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