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간이 상상하지 못한 쾌락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영화〈헬레이저〉원작이자 1980년대를 대표하는 호러 걸작.
클라이브 바커의 '헬바운드 하트',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헬바운드 하트'는 세계환상문학상과 브램스토커상을 수상한 호러 판타지 문학의 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대표작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쾌락에 도달하게 해준다는 전설 속 ‘르마샹의 상자’에서 시작되는데요.
프랭크 코튼은 상자를 열고 지옥의 수도사와 계약을 맺지만 그 선택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몇 년 뒤, 그가 사라진 집으로 이사를 온 가족 앞에서 기이한 기운과 함께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인간의 욕망과 공포, 사랑과 집착, 죽음과 속박을 탐구하는 이 소설은 현대 호러와 다크 판타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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