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최되는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행사를 앞두고 관계기관 간담회의가 KNN 부산 센텀사옥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해운대와 수영구청,경찰과 소방,해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통제에 따른 교통대책, 참가자 안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은 다음달 2일 '광복80주년 빛의 자유를 달리다'를 주제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안리와 벡스코 등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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