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6주년 기념식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89년 7월 민족상권 옹호를 위해 설립된 부산객주 상법회사가 효시이며 136년 동안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상의는 새 정부가 출범한 올해 해수부 연내 이전, HMM 본사 유치,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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